마녀와 마법사 | 구독자 11명 | 코러스＊

[베르세르크] 인상깊은 추모 그림이 올라와서 공유 합니다.

_ 코러스＊
그림 0 2410 2021.05.23 (01:05:09)

https://www.pixiv.net/artworks/17860431



img/21/05/23/17994cdd94d1316e8.jpg



img/21/05/23/17994cde9dd1316e8.jpg


img/21/05/23/17994ce01cf1316e8.jpg


img/21/05/23/17994ce0e251316e8.jpg


img/21/05/23/17994ce2ab11316e8.jpg


img/21/05/23/17994ce3b4c1316e8.jpg


img/21/05/23/17994ce472f1316e8.jpg


img/21/05/23/17994ce54ea1316e8.jpg


img/21/05/23/17994ce65761316e8.jpg




https://www.pixiv.net/artworks/57837816



img/21/05/23/17994caccd71316e8.jpg



img/21/05/23/17994cad6941316e8.jpg


img/21/05/23/17994caf17f1316e8.jpg


img/21/05/23/17994cb022b1316e8.jpg


img/21/05/23/17994cb0f5e1316e8.jpg


img/21/05/23/17994cb21521316e8.jpg

이런 베르세르크 콜라보 만화를 그리신 픽시브 작가님 인데 (마미 구하는 저 만화는 너무나 유명하지요) 


이번에 추모 그림 올리신게 인상 깊어서 공유 합니다.


https://www.pixiv.net/artworks/90023712



img/21/05/23/17994cf90cd1316e8.jpg


img/21/05/23/17994cf92b81316e8.jpg

https://www.pixiv.net/users/334176/artworks


追悼

憚りながら、三浦先生を心の師と思い定め、牛歩の如き歩みながら日々精進を重ねてまいりました。
足元にも及ばぬながらも、ここまで描けるようになれたのは先生のおかげでございます。
ここに書いても仕方ないのですが、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추모

외람된 말씀이지만, 미우라 선생님을 마음의 스승으로 정하고

천천히 매일 매일 정진을 거듭해 왔습니다.

발밑에도 미치지 못한하면서도 여기까지 그릴 수 있도록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 덕분입니다.

여기에 써도 어쩔 수 없다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목록 베스트 인증글 글쓰기 고치기 삭제
로그인하고 댓글 작성하기
목록 베스트 인증글 글쓰기
루리웹 오른쪽
루리웹 유머
루리웹 뉴스 베스트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루리웹 유저정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