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작 | 구독자 19명 | 흥두루미

역만 한 번 해보고 싶다...

(게임 마작 말고 현실 마작임)


나는 배패 운이 너무 안 좋아서 국사를 노려볼까 하다가

치또이츠, 찬타, 준짱으로 가게 되는데

지인이 국사, 사안커 터트리는 거 보면 그저 부러움.


사람에겐 타고난 운이 있다고 느끼게 하는 건

마작만한 게임이 없는 거 같음.



개인적으로 화료한 역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역은 량페코.

이게 되는구나 하면서 감동한 적이 있음.


그 후에는 이페코도 잘 안 뜬다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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