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참견하지 마"
-원더풀 프리큐어 11화-
"더 이상 참견하지 마"
-원더풀 프리큐어 12화-
"꽉 잡아" (사심가득)
"말했지. 더 이상 참견하지 말라고"
"넌 신경 안 써도 돼" (스윗하게 나뭇잎을 털어주며)
-원더풀 프리큐어 13화-
"참견하지 말라고 했는데..."
-원더풀 프리큐어 15화-
"사과하지마, 너는 그대로면 돼"
"그 다정한 마음 때문에 상처 입게 된다면, 내가 너를 지키겠어!"
"마유, 나는 줄곧 혼자 살아도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너를 만나고 깨닫고 말았지. 나는 추웠다는 걸. 사실 줄곧 외로웠다는 걸. 마유, 후회 따위 하지 마. 그때, 그곳에서 만나서... 우리는 친구가 된 거야..."
"나는 마유를 지키고 싶을 뿐이야!"
"더 이상 마유랑 엮이지 마"
-원더풀 수간큐어 17화-
"나도 같은 생각 했어. 너랑 말이 통하면 좋겠다고"
"긴장 안 해도 되는데... 내가 곁에 있으니. 힘든 일이 있으면 뭐든지 얘기해. 그리고 새삼스레 부끄러워 할 필요도 없어. 너에 대한 건 전부 아니까"
"나는 너를 지키고 싶을 뿐이야. 걔네랑 같이 움직일 생각은 없어"
"우리와는 상관 없는 일이야. 마유, 가루가루를 보고서 어땠어? 너를 덮쳐서 위험에 빠지고 너무 무서웠잖아. 내 말 맞지?"
"걔네랑 엮이면 또 무서운 일을 겪을 거야. 그러니까 필요 이상으로 엮이지 마. 마유, 알았어?"
"마유, 돌아가자"
"또 나타났군. 하지만 거리가 멀어" (가루가루를 감지하며)
"그럴 필요 없어. 동료 같은 건 필요 없거든. 나 혼자서 충분해. 절대 집 밖으로 나가지 마. 알았지?"
"나는 아무것도 몰라. 하지만 마유를 다치게 할 가능성이 있어. 이유는 그거면 충분해. 마유는 내가 지키겠어!"
"왜 나왔어? 나가지 말라고 했잖아. 그리고 이누카이 이로하, 이누카이 코무기. 더 이상 그 애들과 엮이면 안 돼. 널 위해서 하는 말이야. 그 애들은 널 위험에 빠뜨려 놓고서 태연하게 웃지. 걔네들과 같이 있으면 또 위험한 일을 당할 거야. 이젠 너한테 말을 걸어도 상대하지 마. 알았지?"
-원더풀 수간큐어 18화-
"망설임은 없어. 나를 미워하게 된다 해도 마유, 널 지키기 위해서라면..."
"네가 없었다면 나는..."
"나를 두고 도망쳐! 마유 제발! 네게 무슨 일이 생겼다간 도저히 못 견뎌!"
"나... 나는 네 곁에 있고 싶어! 앞으로 쭉... 같이 있고 싶어..."
-원더풀 수간큐어 19화-
"하는 수 없지" (마유의 부탁을 들어주며)
"모르는 동물이 내 알 바야? 나는 마유를 지키기만 하면 돼. 이건 변함없어"
"아무것도 아니야" (가루가루를 모른 체 하며)
"이렇게 위험한 일은 너랑 안 맞아!"
"내가 널 어떻게 내버려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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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네' (무언의 섹스어필을 하며)
"나를 마유가 다니는 학교에 다니게 해"
-원더풀 수간큐어 20화-
"거기 너, 비켜줄래?"
(무언의 마유 그림 도배)
(무언의 마유와 커플 헤어)
(무언의 마유 탄생화 자수)
"마유, 먹어 봐. 생선은 맛있고 몸에도 좋으니 많이 먹어야 돼. 봐 입에 묻었어, 마유"
"그래" (마유를 정말 좋아한다는 말에 당연하다는 듯이)
"그럼 나도 안 해" (마유가 없는 연극부의 권유를 거절하며)
"필요 없어. 내가 여기에 있길 바란 건 너랑 있고 싶어서 그래. 그리고 널 지키고 싶어서지. 사람이 되고 너랑 늘 같이 있을 수 있어서 기뻐"
"그런 짓 안해. 절대로" (마유의 트라우마를 건드릴 일, 자수 교환)
"나는 마유가 더 이상 상처를 안 받았으면 좋겠어. 상처 입힐 거면 애초부터 가까이 다가오지를 말라고. 얼마 안 가 마유에게 상처를 줄 친구 따윈 필요 없어"
"릴리안도 날 꼬집어" (사심가득)
-냥더풀 수간큐어 21화-
"부러워할 필요 없어. 마유, 너도 대단한 걸. 무려 내가 파트너를 해 주고 있잖아. 자신을 가져"
"우리도 즐겁잖아"
-냥더풀 수간큐어 22화-
"마유의 친구인 유키에요. 마유랑 축제에 가고 싶은데 유카타 입혀주실 수 있나요?" (냅다 큐밍아웃을 하며)
"이미 이뤘으니 됐어"
-냥더풀 수간큐어 23화-
"아니지 마유가 맨 앞이야. 아니면 마유&유키 With 멍멍이조"
"릴리안은 지금까지 혼자서 버텨냈어. 이번엔 내 차례야"
-냥더풀 수간큐어 25화-
"너 혼자 어떻게 보내"
-냥더풀 수간큐어 26화-
"마지막으로 마유에게... 마음껏 빨리고 싶어..."
-냥더풀 수간큐어 코믹스 8월호-
"등을 쓰다듬어주면 목이 노래해"
"너에게 받은 새하얀 마음 소중히 할게 정말 좋아하니까"
"쓰다듬어도 돼 간지럽긴 해도 Happy Happy Time ♪"
"이 마음을 허락한 사람은 세상에 너 하나뿐이야"
"외롭다면 언제나 곁에 있을게"
"발가락에 숨긴 발톱을 다듬는 이유는 너를 지키기 위한 일과"
"얼어붙었기에 진정한 사랑이 마음에 스며들어"
"포근히 감싸인 그날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됐어"
"꼭 안길 때마다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네코야시키 유키 캐릭터송 ほわいとDestiny-
코믹스 유언이 인상깊어서 모아봄 ㅋㅋㅋㅋ
세상에 이래도 친구라니...
이것도 무언의 애정표현 생략 많이 한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