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내용 :
성능 외적으로 십현자 중에서는 로벨리아와 함께 최악의 스토리를 자랑한다.
사실 십현자들이 정신병자 집단이라는 인상의 지분은 로베리아와 니아가 양분하고 있다.
그랑블루 판타지라는 모바일게임에 나오는 니아라는 캐릭터입니다.
십현자라는 무력집단의 일원인데 스토리가 게임에서 최악레벨이라 불호가 많지만
성능이랑 외모덕분에 인기가 많은...그런 캐릭터
자기 가족도 자기 손으로 죽여버리고
도와주려고 접근하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죽여버리고
자기 방해된다고 주인공도 죽여버리려고 하고
갱생한줄 알았더니 또 어디서 사람 죽이고 오고...
뒤에 붙어있는게 죽음의 악마같은 존재인데
니아가 사이코패스에 사람을 많이 담궈서 쫒아다니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니아를 사랑스러운사람(愛しい人)라고 부르고
자신을 연인이라고 칭합니다.
죽음에 사랑받는 소녀라는 설정이죠.
니아가 어찌어찌 죽었을때도 자기 존재를 걸고 살려냅니다.
그렇다면...백합이죠?
얼굴합 좋죠?
백합도 맛있죠?
그럼 된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