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어지럽다거나 그런 느낌이 아니라 12시 위치에 머리를 뒀는데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6시 방향으로 바뀐 느낌?
그러다 이걸 자각하는 순간 갑자기 반바퀴 휙 도는 느낌과 함께 원상복귀.
어릴 때 수시로 느끼던 건데 성인이 되고나선 이번이 처음인 거 같기도 하고 흠
뭔가 어지럽다거나 그런 느낌이 아니라 12시 위치에 머리를 뒀는데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6시 방향으로 바뀐 느낌?
그러다 이걸 자각하는 순간 갑자기 반바퀴 휙 도는 느낌과 함께 원상복귀.
어릴 때 수시로 느끼던 건데 성인이 되고나선 이번이 처음인 거 같기도 하고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