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게 | 구독자 54명 | 성녀 | 아이엔에프피

짭자게이들의 영광의 순간은 언제엿죠

저는 바로 짓쿰임미다


야간 당직 후에 슨배임께서 아침밥으로 사주신


생삼겹 4인분을 철근같이 씹어먹고


온수샤워 조진다음 새로사논 바디로션 바른 몸으로


고영희 꿍디 긁어주다가 커피 끓여다 게임할 준비-


비온다음에 날이 개서 햇빛도 따뜻함미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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