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배때지 긁으면서 있으니 택배 아죠시가 문자를 띠롱 보내와서 현관 앞에 나가 보니 놓여 있더군요
이런 박스가 오면 뜯고 싶어지죠
그래서 저도 뜯습니다
조심조심...
그렇게 박스를 뙇! 열면 이번 지름품이 보입니다만 이대로는 완벽한 인증이 되질 않으니 박스에서 꺼내줍니다
빈 박스는 볼때마다 허전하군요
그렇게 박스에서 꺼내면 이번에는 또 뽁뽁이가 방해를 에잇! 에잇!
핫하! 다 벗겼다고!!!
그렇게 이번에 도착한 가오헌터가 뙇!!!
그렇게 '숙성의 방으로'
이제 가오 이카로스만 오면 가오렌쟈 주역 기체는 다 오긴 하는데
역시 가오 머슬이 없는게 여러모로 아쉽습니다요
그건 왜 한정으로 내놔서... 는 생각해보니 그때는 그지이기도 했군요
아니다 가오 머슬은 가격이 넘모 안드로메다 가격이긴 했어
여튼 그렇게 미개봉은 점점 쌓입니다
그런데 난 지름을 멈추지 않을거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