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oo many games 라고 미국에 열리는 게임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메탈 기어 솔리드 미국 성우들이 셋이나 왔습니다.
데이비드 헤이터는 워낙 스네이크로 유명하고..
퀸턴 플린도 라이덴으로 유명하지만.. 티몬과 품바의 티몬으로도..
캠 클락은 리퀴드 스네이크보다 닌자거북이의 레오나르도와 보거스. 라이온킹 심바. 인어공주의 플라운더로 더 유명한 성우..
어쨋든 2020년에 코로나로 행사가 취소된 후 드디어 다시 기회가 왔습니다.
메탈 기어 솔리드 미국 성우들이 셋이나 왔습니다.
데이비드 헤이터는 워낙 스네이크로 유명하고..
퀸턴 플린도 라이덴으로 유명하지만.. 티몬과 품바의 티몬으로도..
캠 클락은 리퀴드 스네이크보다 닌자거북이의 레오나르도와 보거스. 라이온킹 심바. 인어공주의 플라운더로 더 유명한 성우..
어쨋든 2020년에 코로나로 행사가 취소된 후 드디어 다시 기회가 왔습니다.
사온 것들.
싸인은 메탈 기어 솔리드 콜렉션 커버에 받았습니다.
메기솔 1 리퀴드 스네이크.
메기솔 2 라이덴.
메기솔 3 네이키드 스네이크.
제가 스네이크.
옆지기가 리퀴드 스네이크.
친구가 라이덴
줄에 서서 싸인을 받아줬습니다.
아아.. 라이덴 싸인에 I am lightning, the rain transformed. 적어달라했어야 했는데 ㅠ
어쩔 수 없죠.
누군가가 팔던 메기솔2 트레이딩 피규어.
7개 80달러에 득템.
베르세르크 태피스트리 130 x180
이게 은근 비싼데. 보통 이거 절반 크기가 150불 정도.
80달러에 겟.
홀리 다이버 콜렉터스 에디션 미개봉. 100불.
프리미엄이긴한데 과하지 않게 괜찮은 가격에 겟..
이렇게 집어왔습니다.
기타 미개봉 피규어는 가격이 모친부재 수준이라 패스했습니다.
레트로 오락실도 있고..
목적인 메기솔 3인 싸인을 받아서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