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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냉침의 시대가 왔다

어제 저녁에 레알 더웠어요ㅋㅋ


왠지 몸이 뜨끈뜨끈해서 방에서 못자고 거실에 소파에서

실링팬 틀어놓고 잤네요.


매우 편하지는 않지만 제방은 또 콧물 훌쩍이는 딸쓰가 침입해서 자고 있었기 땜시..

솔찌 걔방에서 자꾸 눈물나고 알러지 반응 생기고 하는거

청소 안해서 그럼ㅡㅡ 


아침나절이 되니 그나마 시원하네요. 


물대신 차가운 민트냉침차를 마십니다. 화하니 시원하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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