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게 | 구독자 54명 | 성녀 | 아이엔에프피

강렬하게 피칸파이가 먹고 싶습니다.

하지만 없ㅋ어ㅋ


디저트 기준만 높은 입이라 이 욕구를 충족시키려면

파이전문점에 가야하는디 일요일 밤 8시 반 넘은 시각에

연 곳이 있을 리가 없지요..


버본 위스키 넣은 흑당 시럽에 피칸을 잔뜩 넣어 구운

피칸파이가 먹고 싶다뇨....


아까 국내산 돈육 목~어깨살 1.5키로를 5딸라에 사와서 만든

돈까쓰를 먹고 나니 느끼한 김에 쏴하고 강렬한 단맛이

땡기는군요....


역시 든든하려면 단백질과 당이 최고야...


아악 피칸파이 먹고 싶다!!!

로그인하고 댓글 작성하기
루리웹 오른쪽
루리웹 유머
루리웹 뉴스 베스트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루리웹 유저정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