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갈려고 옷 정리하다보니 개빡쳐서 안되겠습니다.
진지하게 자장구 타고 돌아다녀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땀나는게 너무 싫엉.. 힣힣..
일단 이사하고 생각해보겠습니다..
다시 건강식하고 튀긴거랑 맥날 끊어야지..
조금이라도 시원할 때 자장구...!
오늘의 유게 | 구독자 52명 | 성녀 | 아이엔에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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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펭귄인형23.04.1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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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펭귄인형옆지기도 아주 푸짐해졌기 때문에 그냥 갑자기 우리 자장구 좀 탈까? 라고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옆지기는 흔히 말하는 미국 90' 키즈. 라서 자장구 타고 돌아다니는 거 좋아했던 양반이라. 이사가고 나서 주위에 30분 안짝으로 탈만한데 있나 함 알아보고 자장구 알아봐야겠습니다. 만약 산다면 저는 전기 자장구를 살 거 같습니다. 같이 타면 무릎 아프다고 징징거릴 것 같아서.. (진지)젠주흐트23.04.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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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주흐트90s kids라니 그건 우리도 마찬가지 아닙니깤ㅋ 그러나 그 꾸러기 느낌 rgrg. 저는 한국 키즈라 한국에서 자장구를 타고 다녔었죻ㅎ 신문구독하면 주는 짝퉁 므틉타고 겁나 빨빨거리고 다녔는데ㅎㅎ 전기 자장구 뭐살지 나눠주십쇼!더러운펭귄인형23.04.1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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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펭귄인형자장구에 관한건 1도 모르는데요. (...) 선생님께서 좀 알려주십시오. 이사가고 나서 슬슬 알아볼 것 같습니다. 너무 비싸다 싶으면 삼천리 자장구로 갈지도 모름. (...)젠주흐트23.04.1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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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펭귄인형저도 90' 키즈이고 자장구타고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니긴 했는데. 넘어져서 흉터도 많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관사 안에 저 괴롭히던 씨이빨롬이 맨날 제 자장구 구리다고 넘어뜨려놓고 가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빡쳐서 그 때끼 자장구 타이어에 못이었나? 망치 갖고 가서 박아 놓고 온 것도 기억나네요. 가슴 아픈 기억 흑흑.. 괴롭히지 마라.. 망치 들고 나타난다..젠주흐트23.04.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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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주흐트저도 중고 자장구 일변도라 잘 모르는데요(머쓱). 요샌 대충 천불 정도로도 전기자장구 마련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로오드 모양의 이뿐 거는 비싸지만ㅠ 그냥 레저용이면 충분히 가능할 거 같더라고요.더러운펭귄인형23.04.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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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펭귄인형일단 이사가고 생각을...젠주흐트23.04.1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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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루리웹-4021668423.04.1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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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0216684꿀..꿀꿀꿀..젠주흐트23.04.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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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러로 거듭나십시오- 그 고가의 스피닝용 자장구는 으찌댄나유짹순이23.04.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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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순이그대로 있지요 (...)젠주흐트23.04.1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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