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꿈에서 대학 친구랑 같이 룸쉐어 하다가 짐싸고 본가로 돌아가는 날인데.
뜬금 없이 영화관을 갔다가 나오는데 누군가가 제 목에 주사를 놓음.
어 띠발 뭐야 하는데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기억이 사라짐.
친구는 놀래서 이사짐 차 타고 도망침.
그리고 한참동안 유툽에서 보던 켄싱턴 좀비 마냥 ㄱ 자로 몸 굳어서 있다가 한참 지나니 몸이 서서히 풀리면서 온 몸이 아픈거.
누군가 제게 묻지마 ㅁㅁ 투약 같음.
억울한건 경험 정보 베이스가 없어서인지 쾌감 같은거 1도 없고 아프기만 함 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모두 ㅁㅁ을 멀리하고 건강하세요 ㅋㅋㅋㅋㅋ
꿈에서 대학 친구랑 같이 룸쉐어 하다가 짐싸고 본가로 돌아가는 날인데.
뜬금 없이 영화관을 갔다가 나오는데 누군가가 제 목에 주사를 놓음.
어 띠발 뭐야 하는데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기억이 사라짐.
친구는 놀래서 이사짐 차 타고 도망침.
그리고 한참동안 유툽에서 보던 켄싱턴 좀비 마냥 ㄱ 자로 몸 굳어서 있다가 한참 지나니 몸이 서서히 풀리면서 온 몸이 아픈거.
누군가 제게 묻지마 ㅁㅁ 투약 같음.
억울한건 경험 정보 베이스가 없어서인지 쾌감 같은거 1도 없고 아프기만 함 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모두 ㅁㅁ을 멀리하고 건강하세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