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버블리한 팝을 좋아하고
딸은 요새 메탈헤드가 되어가는 듯...
오늘 몰갔다오는 길에 슬립낫의 custer라는
노래를 들랴줬는데 음... 내 취향은 아니엇슴다.
플레이 리스트 다음곡이 람스타인 sonne길래
들려줬더니 얘는 그게 마음에 안든대여ㅡㅡ
메탈중 내 최애밴드인디
그래서 여러 밴드들을 전전하다가
메탈리카에서 극적인 타결을 보았습니다.
그 외에도 마이 케미컬 로맨스나 너바나 뭐 이런거
들었는데 갸들도 괜찮더라고요.
얘가 이런 노래들을 어케 알았는짘ㅋㅋㅋ
지 태어나기도 전 노래들 듣는거 보니 신기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