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게 | 구독자 51명 | 성녀 | 아이엔에프피

한때 미개봉을 쌓아놓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했읍니다

그게 제 미래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응게...


하루에 킷 세개씩 해치우던 나는 어디 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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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불망 재발매를 기다렸던 건배럴 대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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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구한 더블 불렛과 오리진 퍼슷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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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사이좋게 숙성의 방으로 들어갔답니다


요번주 새 니퍼만 사봐라 다 디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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