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이랑 오랫만에 모여서 러시안 음식과 모스크바 뮬을 퍼마셨슴다ㅋㅋ 두잔에 거나할 줄은 몰랐네욬ㅋ 아 친구 보드카 샷도 몇입 얻어마셨네 아침에 몸이 무거운 게 당얀하군여 해장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