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드 모드로 하다보니 또 존잼이네요.
하하하 초반인데 벌써 다섯번 죽었어 ㅎㅎ
OST도 개쩔고 지금 네번째인가? 다섯번째 인가? 엔딩 보고 다시 하는 건데 파도 파도 뭔가 디테일이 자꾸 나옴.
볼긴을 클레이모어로 죽일 수 있다는 영상을 보고 흠터레스팅해서 따라해보려고 합니다.
진짜 왜 명작인지 알 것 같습니다.
이틀 연속 꿈도 메기솔을 꿈. 껄껄.
메기솔3 스네이크 이터 테마곡은 워낙 유명한거라 당연히 좋지만 메기솔3 테마송도 듣고 있으려니 또 폭풍눈물이.. 보스.. 오오 더 보스..ㅜㅜㅜㅜ
스네이크 이터 라이브.
메인 테마 송.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스.. 흑흑흑흑.. 보스..ㅜㅜㅜ
진짜 영화 만들어줬으면 좋겠는데.
메기솔 스토리 자체가 코지마특으로 상당히 난해하기 때문에 영화로 잘 살릴 수 없을 것 같음.
메기솔 피스워커도 하고 싶은데.
옆지기왈 갖고는 있는데 지금 이사 간다고 게임 짐 싸놓은거 어딘가에 있어서 못찾는다카네요.
강제로 이사 갈 때까지 못함.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