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부추전 별로 안좋아하는딯ㅎㅎ
흑맥주랑 초간장에 찍어먹으니 마싯네여
여담이지만 전 나이가 들 수록 새로운 맛을
더 잘 느끼게 되는 거 같아요.
고춧가루의 매운맛 말고 다른 맛들도 이번에
깨달았구, 신맛도 싫어했는데 좋아졌어요.
풀맛도 자세하게 느낄 수 있게 된 것도 흐뭇하내여.
아니 30살까지 풀쓴맛을 너무 잘 느껴서
다른 맛을 못느꼈던 겅가 싶기도 하지만ㅋㅋㅋ
정구지전 맛 쩐다능
원래 부추전 별로 안좋아하는딯ㅎㅎ
흑맥주랑 초간장에 찍어먹으니 마싯네여
여담이지만 전 나이가 들 수록 새로운 맛을
더 잘 느끼게 되는 거 같아요.
고춧가루의 매운맛 말고 다른 맛들도 이번에
깨달았구, 신맛도 싫어했는데 좋아졌어요.
풀맛도 자세하게 느낄 수 있게 된 것도 흐뭇하내여.
아니 30살까지 풀쓴맛을 너무 잘 느껴서
다른 맛을 못느꼈던 겅가 싶기도 하지만ㅋㅋㅋ
정구지전 맛 쩐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