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랑 지난번에 출장갔던 어카운트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제 과중한 노동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는데욬ㅋㅋㅋ
제가 하고 있던 거를 새로 왔던 빌링 어시한테 다 넘겨준 줄
알고 잇더라고요ㅋㅋㅋ 처음에 일단 3개만 먼저 해보자 하고
9개중 3개만 넘겨줬는데 그 후로 그냥 그렇게 픽스됨ㅋㅋ
그래서 어 아뇨? 내가 이거이거 다 하고 있는대용??
하니까 깜짝 놀라서 오갓 너 글케 일 많이 하고 있었냐면서ㅋㅋ
얻덕계 그 많은 걸 다 하고 있냐고 사람 최대한 빨리
구해준다고 합미닼ㅋㅋㅋ
과연 글엇군ㅋㅋㅋ
이렇게 힘든 건 정상이 아니었어....
일단 밑밥은 깔았으니 6월에 1주년 기념으로 시급 올려달라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