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명이 가까웠는데 이립도 못하고
인격도 터졌고 후...
믿을만한 사람도 근처에 없고
재정자립도 간신히 한 축이고
집사려면 개같이 멀었고..
호르몬 터져서 이런 건 아는데 왜 이래야 할까
전기신호로 움직이는 고기주머니가 화학물질에 지배되는 꼴이란 참 웃기다
뭐가 인간이지
지천명이 가까웠는데 이립도 못하고
인격도 터졌고 후...
믿을만한 사람도 근처에 없고
재정자립도 간신히 한 축이고
집사려면 개같이 멀었고..
호르몬 터져서 이런 건 아는데 왜 이래야 할까
전기신호로 움직이는 고기주머니가 화학물질에 지배되는 꼴이란 참 웃기다
뭐가 인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