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게 | 구독자 55명 | 성녀 | 아이엔에프피

난 왜 이럴까

지천명이 가까웠는데 이립도 못하고


인격도 터졌고 후...

믿을만한 사람도 근처에 없고

재정자립도 간신히 한 축이고

집사려면 개같이 멀었고..


호르몬 터져서 이런 건 아는데 왜 이래야 할까

전기신호로 움직이는 고기주머니가 화학물질에 지배되는 꼴이란 참 웃기다


뭐가 인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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