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취향은 아닌제 딸이 읽으래서 읽습니다..
이쇗기 나도 안하는 독서 강요를...!
앨리스 모티브로 살인과 강간, 뒷골목과 할루시네이션,
그리고 폭력과 괴물이 넘치는군요........
이게 재밌었나봐요
저랑 토론하고 싶다고 읽힘
이제 챕터 6인뎈ㅋㅋ 이틀째 읽규 잇슴다ㅠㅠㅠ
그래 컴프리헨션을 높이기 위해 읽는거야...
토론의 재미를 늘려주기 위해...
저도 이맘땐 현시창 소설을 좋아했던 거 같은뎈ㅋㅋ
로냐프강이라던가 비상하는매?
대충 주인공이 미쳤었단거는 기억이 나는디ㅎㅎ
10대는 참 어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