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망할 자메이카 뉴욕 공항에서 움직이지 않고 집에 오지도 않는군요.
우체국에서 전화가 왔는데 아마 분실 처리 될 거 같습니다.
이건 암만 봐도 미국 우체국 직원이 어머? 발송인이 오타쿠모드? 박스가 특대 사이즈? 헤에응 꿀꺽.. 해버린게 틀림 없다 싶습니다.
에이 개빡치네.
27일에 아마존에서 재주문한거 올 거 같습니다.
오타쿠모드에 난 환불보다 물건 재배송이 좋아.. 물건 좀 구해서 보내주세요.. 라고 메일은 보내놧는데 어찌 해줄려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