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실 버스나 지하철 노선을 잘 못봐요 안타봐서ㅠ
그래서 시간에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게 뭐가 있나 봤더니
아니 세상에 자전거밖에 더 있겠어요??
거기다 24시간 올데이 플랜이 있네???
제가 가고 싶은 곳들이 대부분 15~20분 거리 안짝에 잇네??
유명한 스탠리 파크는 자전거 타고 도는게 추천코스라네??
이건 요즘 운동을 안한 저에게 미리 준비 시작하라는 계시 아닙니까.
14일날 러닝머신이 오니 그날부터 슬슬 준비해서 열흘이면
준비 만땅이겠군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