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해왔던 독서나 운동을 벗어나
뭔가 새로운 일이 해보고 싶어요.
뭔가의 만들기 등도 해봤었는데
중간 정도의 작품은 나와요. 하지만 그게 너무 재밌어서
계속 해보고 싶어서 참을수 없진 않네요.
하면 재밌는데..
뭔가 남는 일이 하고 싶어요.
그냥 오늘 친구를 보고 열중하는 건 좋구나-
싶고 난 뭘 할수 있을까 싶어서.
내 체력을 쓰거나 돈을 쓰거나 시간을 쓰는 것뿐이 아닌
형태로 남는 걸 해보고 싶어요.
난 무엇이 하고 싶은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