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게 | 구독자 52명 | 성녀 | 아이엔에프피

오늘의 야식은!

반찬가게에서 보내준 탕수육! 

한 번 튀겨서 데워주고 부먹 해봅니다.

원래는 찍먹파인데 정신을 차려보니 부어버려서.. 

강제로 부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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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네요. 바삭바삭..


혹시 옛날에 할배탕수육이었나? 

한 이십년?  십오년? 전에 일인분 천원 이렇게 팔던 탕수육 체인점 있었는데 기억하는 분 계실라나요. 

개인적으로 그 탕수육 좋아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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