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소켓이라는 게 아픈게 맞군여
참을만한 아픔이 아니엇서...
아 물론 아직 의사를 보진 않았기 때문에
야매진단이지만 아래턱을 뚝 떼어서
씻고 약발라서 퍼티로 메꾸고 싶은 아픔입니다ㅠ
밤에 잠도 못자고 진통제를 과자처럼 먹고ㅠㅠ
꽤 통증엔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천외천이 있었다
해산통과 맹장염은 아무것도 아이어써!
앞으론 입으로 장난질 그만할게여
잇몸 빠는 것도 혀로 이 밀어내는 것도
부정교합 있어서 그런다던데 교정하겟읍니다...
40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