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살 때 (10년 전) 서빙고 살아서 이태원 자주 갔었거든요.
저 사고 난 언덕이 킹클럽있고 후커힐 있는 그쪽 골목 일 거 같은데 거긴 할로윈 같은 행사 없을 때도 주말엔 사람 미어터지고 그러긴 했는데.
그때는 용산 미군 부대도 있을 때라 유입되는 미군들도 훨씬 많았을 건데도 지금 처럼 사람이 미쳐 몰리지는 않았었음..
노점도 있고 그랫었음..
할로윈 문화가 그때보다 커져서 일까.
아니면 서울에 몰린 사람이 많아서 일까.
어쨋든 사고 동영상 보는데 뭔 사람이 드글드글하네요..
이태원에 사람이 깔려죽었다길래 한두명 사고 났나 했더니 뭐 150명..?
이건 뭔가 문제가 있다 생각함미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