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억제제와 겨냄제거제가
섞였다는 제품을 써왔던 나...
무엇을 위해...ㅠㅠㅠㅠㅠ
클리니컬 스트렝스 억제제 제품을 사서 샤워후
그것만 발라봤더니 호옹이!!
뽀송하네?
원래 좀 더우면 겨에서 비내리는 체질인데
하필 한국인 0.01%에 해당하는 언럭키 겨내때문에
이제껏 쓴 데오드란트만 해도 500만원은 되지 않을까 싶은뎈ㅋㅋ
잘 생각해보면 겨내 메카니즘이
아포 한선에서 지방이 섞인 땀이 난다->
세균이 먹고 떵싼다 아니겠습니까
땀을 확실하게 차단하면 냄새가 안나는게
정상이겠지요ㅋㅋㅋㅋ
아침에 샤워하고 데오 바르면 점심부터
신경쓰이기 시작했었는데 전 이제 자유에요!
주말에 걸친 실험 결과 이틀밤 지나면
살짝 따끔거리는 느낌이 있네요.
결론은 매일 샤워하고 바르면 아무 문제 없음ㅇㅇ
작고 운좋은 겨내프리 한국인들이여
오늘도 민족의 얼과 조상의 외인통혼불가 정책에 감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