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게 | 구독자 52명 | 성녀 | 아이엔에프피

힐로윈이 다가오니..

미국. 

페들러스 빌리지라고. 

근처에 농장도 많고 오밀조밀한 상가 많고 그런 마을이 있습니다 ㅎ

가서 밥먹고.

가을의 별미 따뜻한 애플 사이다 (탄산 안들어간 사과주스 데운 것ㅋ 왜 사이다 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겟습니다) 

가게 좀 돌아다니면서 핸드크림이랑 립밤하나 사고. 

핸드크림 Sallyeander 라는 곳에서 만든 핸드 테라피 라는 크림인데 이거 핵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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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꿀이랑 육포도 항상 나오는데 이건 넉넉하게 있어서 오늘은 패스하고.

여튼 할로인이 다가오니 마을도 이쁘게 꾸며놓고 허수라비 콘테스트도 있고.

매직 용품 파는 곳에 이것저것 신기한거 많아서 사진 좀 찍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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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포터 용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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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 갖고 싶은데 사진만 찍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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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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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 장식이 마음에 들어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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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갖고 싶네요. 이건 왜 안팔아..


할로윈 코스프레 한 사람도 보이고 여튼 미국의 할로윈 시즌이 돌아왔네요. 흐뭇.. 

펌킨 캔들 사올려다가 선택을 못해서 이건 패스 했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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