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외가 사촌의 친삼촌이니 먼 친척뻘이긴 한데 잘 못뵌 분이 필리에서 보석상을 하신대요 근데 듣기러 오늘 습격당해서 많이 다치시고 보석 다 털리신 것 같읍니다ㄷㄷㄷㄷ 세상 무섭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