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레즈비언 신입이는 몸이 너무 약해서 같이 일하기 힘들 것 같다 하고 직원구한다고 글 새로 올렸는데.
오늘 누가 온라인에 이력서도 올렸는데 집이 가게 근처라 혹시 직접 이야기 할 수 있는지 여쭤보러왓다고 가게로 찾아왔네요.
가게에 가끔 본 손님이고.
지금 같은 상가 내 마트에서 일하던 직원이네요.
몸과 손을 보니.. 이건 .. 딱봐도 헬창..!
너 합격.
마 내일부터 트레이닝 갑시다!
오늘 누가 온라인에 이력서도 올렸는데 집이 가게 근처라 혹시 직접 이야기 할 수 있는지 여쭤보러왓다고 가게로 찾아왔네요.
가게에 가끔 본 손님이고.
지금 같은 상가 내 마트에서 일하던 직원이네요.
몸과 손을 보니.. 이건 .. 딱봐도 헬창..!
너 합격.
마 내일부터 트레이닝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