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선지 눈앞에 패드? 그런게 있고 거기 화면에서 영상이 재생되던 것.
특별한 내용이나 소리는 없었고 뭔가 사람 손 같은게 사방에서 나타나면서 이리저리 움직여대던데 저도 모르게 그걸 따라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순간 이거 계속 따라하면 뭔가 잘못될 거 같다는 느낌도 아니고 분명하게 잘못된다는 느낌이 확 와서 급하게 멈췄습니다.
그러니 화면 슥 사라지고는 손가락 땡겨지는 느낌과 함께 잠에서 깼습니다.
저 꿈 시작되기 직전에는 뭔가 지하철? 전철? 그런데 있었는데
화면에서 나온거랑 비슷한 손이 뭔가 찾듯이 바닥을 이리저리 휘저으면서 제쪽으로 다가와서 다리를 건드리고 뭔가 확인하던 것 같았는데 어째 거기서 이어진 꿈인 거 같기도 하고...
역시 개꿈은 이해 불가...
특별한 내용이나 소리는 없었고 뭔가 사람 손 같은게 사방에서 나타나면서 이리저리 움직여대던데 저도 모르게 그걸 따라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순간 이거 계속 따라하면 뭔가 잘못될 거 같다는 느낌도 아니고 분명하게 잘못된다는 느낌이 확 와서 급하게 멈췄습니다.
그러니 화면 슥 사라지고는 손가락 땡겨지는 느낌과 함께 잠에서 깼습니다.
저 꿈 시작되기 직전에는 뭔가 지하철? 전철? 그런데 있었는데
화면에서 나온거랑 비슷한 손이 뭔가 찾듯이 바닥을 이리저리 휘저으면서 제쪽으로 다가와서 다리를 건드리고 뭔가 확인하던 것 같았는데 어째 거기서 이어진 꿈인 거 같기도 하고...
역시 개꿈은 이해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