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눈물 터질 거 같고
이미 지나간 나쁜 일들이 떠오르고
속으로 난 쓰레기야 흑흑 거리는데
어딘가 뭔가 불편한 느낌.
대자연께서 좀 세게 오시려나 봅니다.
게다가 이젠 날도 춥고 일어나는 시간에 캄캄하기까지 하니 더 그런다는 생각도 듭니다.
비d를 먹어줘야겠다....
뜬금없이 눈물 터질 거 같고
이미 지나간 나쁜 일들이 떠오르고
속으로 난 쓰레기야 흑흑 거리는데
어딘가 뭔가 불편한 느낌.
대자연께서 좀 세게 오시려나 봅니다.
게다가 이젠 날도 춥고 일어나는 시간에 캄캄하기까지 하니 더 그런다는 생각도 듭니다.
비d를 먹어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