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게 | 구독자 53명 | 성녀 | 아이엔에프피

H마트에서 울다 읽다가 펑펑 울었어요ㅠㅠㅠ

두번째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줄줄 우는ㅠㅠㅠ


묘사하는 H마트의 정경과 엄마를 통해 봤던 한국이 너무

동질감이 느껴져서 가슴이 먹먹해져요ㅠㅠ


우리 딸쓰도 나중에 커서 h마트 가면 이럴까 싶고...


첫 챕터를 이렇게 빨리 끝낸 건 처음입니다.

근데 2챕터 첫머리부터 돌아가신 엄마의 죽음에 대해서

나와서 냅킨 가지러 갑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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