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힐링용으로 사놨던 소설 작가였군요.
어쩐지 고난도 적절한 난이도로 잘 넘어가더라...
이 작가는 글 속의 남자들이 모조리 다 마누라 바보인 것도
특징인 것 같습니다ㅋㅋ
게다가 미묘하게 옛날 라노벨 번역투의 문체가 있어서 어??
하고 찾아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줄줄이 소장하고 있었군요.
나도 참 취향 대쪽같아라ㅎㅎ
제가 힐링용으로 사놨던 소설 작가였군요.
어쩐지 고난도 적절한 난이도로 잘 넘어가더라...
이 작가는 글 속의 남자들이 모조리 다 마누라 바보인 것도
특징인 것 같습니다ㅋㅋ
게다가 미묘하게 옛날 라노벨 번역투의 문체가 있어서 어??
하고 찾아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줄줄이 소장하고 있었군요.
나도 참 취향 대쪽같아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