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마요네즈 만든다고 깝치다가 블렌더 뚜껑이
단단하게 끼어버렸습니다....
이번엔 플라스틱이라 데우지도 못해요..
아니 플라스틱이라 내용물이 열받으면서 팽창해서 더 낀 건가
아무리 지랄을 해도 손 길이 자체가 짧으니
뚜껑잡는 각이 안나와요ㅠ
시부엉
내 손이 조금만 더 컸어도ㅠㅠㅠㅠㅠㅠㅠㅠ
잼뚜껑은 잘따는데 믹서뚜껑 때문에 울 줄이야ㅠㅠㅠ
수제 마요네즈 만든다고 깝치다가 블렌더 뚜껑이
단단하게 끼어버렸습니다....
이번엔 플라스틱이라 데우지도 못해요..
아니 플라스틱이라 내용물이 열받으면서 팽창해서 더 낀 건가
아무리 지랄을 해도 손 길이 자체가 짧으니
뚜껑잡는 각이 안나와요ㅠ
시부엉
내 손이 조금만 더 컸어도ㅠㅠㅠㅠㅠㅠㅠㅠ
잼뚜껑은 잘따는데 믹서뚜껑 때문에 울 줄이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