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커뮤에서ㅎㅎㅎㅎ
꼭 터닝포인트때마다 귀인이 나타나는 게 이게 업이 돌아가는 이치일까요
아니면 뉴비 소매넣기일까 궁금해집니다
불교 관련글이 올라올 때마다 왠지 모르게 비슷한 사람이 나타나서
갈 길을 제시해주는데 너무 고맙네여
근데 닉이 죄수번호라 매번 기억 못함ㅋㅋㅋㅋ
잘 생각해보면 전에도 짭게이한테 그런 리딩을 받은 적이 있고ㅋㅋㅋ
진짜 사람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의외로 즐겁다니까여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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