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 구독자 25명 | 잉여소녀

일요시네마) 쇼생크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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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담벼락(교도소 담)이란게 참 웃기단 말야. 처음엔 싫어하다가 어느새 익숙해지지. 세월이 흐르고 나면 기대지 않고선 못 살게 돼. 그게 길들여진다는 거야." 

 

- 석방된 동료의 자살을 암시하는 편지를 받은 레드(모건 프리먼) -

 

 

감옥은 특정 공간이 아니라 익숙해진 현재 삶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 '쇼생크탈출' 을 추천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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