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가슴입니다!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 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 말라해온 3월 14일입니다!
오늘은 바로 심영데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곧 심영물을 상영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오늘 여러분들은 그토록 고대하시던 여러분들의 심영을 확실하게 만나고 확인하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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