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국내 여성 가수 최초로 잠실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잠실 주경기장은 좌석 수 6만 9950석에 스탠딩석을 포함하면
10만 명이 수용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이다.
콘서트는 티켓 오픈 1시간 만에 전석 매진됐고, 동시 접속자수만 40만 명을 기록했다.
총판매액은 약 113억 5200만 원으로 추정된다.
아이유는 국내 여성 가수 최초로 잠실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잠실 주경기장은 좌석 수 6만 9950석에 스탠딩석을 포함하면
10만 명이 수용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이다.
콘서트는 티켓 오픈 1시간 만에 전석 매진됐고, 동시 접속자수만 40만 명을 기록했다.
총판매액은 약 113억 5200만 원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