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관식의 할머니 역을 맡으셨어요)
이번 인터뷰에서 언급하신 내용은 이렇습니다.
"아이유와도 두 번이나 함께 연기를 했는데, 정말 연기를 잘하는 친구다.
염혜란이나 아이유 같은 후배들을 보면
선배로서 허점을 보여선 안 되겠다는 조심성과 책임감이 생긴다"
'최고다 이순신'에서 한번 호흡을 맞춰보신 적이 있어요.
https://m.ruliweb.com/etcs/board/700101/read/29294?search_type=subject&search_key=%EA%B9%80%EC%9A%A9%EB%A6%BC
2달 전인 10월에도 칭찬을 하신 적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