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저는 <폭싹 속았수다>를 보며 펑펑 울던 충격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했고,
다시 볼 엄두가 여전히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드라마가 여러분들이
보시게 될 가장 부드럽고 따뜻한,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사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 16부작을 보시면서 사랑에 빠지기도, 가슴이 아파오시기도 할 거에요.
그럴 만한 가치가 충분하고도 넘치는 드라마입니다." - Kashika S.
총 20개의 작품 중 유일한 한국 드라마에요.
(* stars 옆에 있는 인명은 미국 성우분들이신데
각각 양관식, 윤부용(영범이 어머니), 나민옥 역을 맡은 분들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