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관계가 낭만적이든 그렇지 않든 부드러움과 공감을 느낄 수 있기에
'삶이 힘들 때(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 무엇을 해야 할지
한두 가지를 깨달으며
이겨낼 수 있게 해 주는,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의 이야기(multi-generational family saga)'라는 평가입니다.
본문에 인용된 대사인 “I thought that once you grew up, your hands and heart would naturally become calloused. But everything’s still too hot for me. I get burned every day, but it hurts every time."은
5화 대사인
“손에나, 속에나 굳은살이 절로 배기는 건 줄 알았는데. 난 그냥 다 뜨거워. 맨날 데여도 맨날 아퍼.”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