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의 데뷔 초창기때도 오보 내놓고 그러다가 아이유 본인에게 대놓고 혼난적 몇번 있어요.
가끔 그래도 좀 조용하나 싶을때마다 일부러 이러는거죠.
이건 좀 더러운 관행인건 아는데
사실은 연예부 기자들은 각 소속사나
연예인들에게 향응이나 돈이나 그런걸 접대받거나 친해져서 해당 연예인들을 띄워주거나
좋게 포장하거나 감추는 기사 원래 잘씁니다.
몇몇 양심 기자가 있어도 저런 기레기들이 많아서 묻히기도 하구요.
다들 성인들이시니 그점은 익히 숙지하실거라 믿습니다.
기레기가 쓰레기 같은 코미디언의 소원들어준답시고 한 여자의 인생 조진적도 있잖아요.
양모씨 결혼 사건.
솔직히 이런 문제가 정치적인 문제이긴 합니다.
그래서 솔직히 저는 가급적 언급을 안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다들 분해하시니 원인을 간단하게 말씀 드리려구 해요.
기레기들이 아이유를 물어 뜯는건 총 세가지 이유입니다.
1.뭔가 아이유에게 받고 싶은데 지들이 거래로 받은게 없다고 느끼는 걸테고요.
2.전에도 주지 하다시피 아이유에게 혼난 적 몇번 있습니다.
3.원래 저것들은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아이유 스캔들을 만들려고 원래 그랬습니다.
여러분이 기억을 잘 더듬어보세요.
도데체 기레기들로 인해서 아이유가 몇번이나 힘들고 어떻게 헤쳐나왔는지.
초창기 스캔들때도 그렇고 여러분이 잘 아시잖아요.
아이유가 스캔들로 모함 받을때 제일먼저 들고 일어서서 보호하고
기레기들을 여론전으로 쳐부순건 여러분들 팬분들입니다.
기사라는것이나 기자라는 자들은 진실보다는 요즘은 선동이나 여론을 주무기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걸 여러분이 그들 무기인 여론을 여러분들 스스로 부순 겁니다.
그래서 어제도 제가 여러분들에게 제 의견이자 생각으로서
여러분들이 아이유에게 든든한 원군이자 아군이라고 말씀 드리는 거구요
여러분에게 아이유가 그런 소중한 대접 받는거 전 이해 가는데요?
여기 메니저님 남유게나 제가 놀립니다만 아이유 빌런 이시라고요.^^
그만큼 아이유를 사랑하는건 아이유가 그만큼 팬분들을 따스한 마음으로 챙긴다는 거에요.
무엇이 소중하고 누가 자신의 가족이자 친구인지 아이유는 잘 안다는 말이죠.
전에 보이그룹 신화가 성공할거라던 컨설턴팅 피디가 그러더군요.
팬들을 가족으로 진심 여기고 스탭들에게 예의 지키는 이들은 평생 간다구요.
방송국도 사람 사는 곳입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여러분들하고 유앤나들이 뭉쳐서 이번에도 공격을 하던가 대비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기레기들은 어떻게 하든지 저러는데 저걸 부수려면 저 기레기들을 여러분들이 여론전으로 책임물게 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전략중에 이런게 있어요.적의 무기가 적의 약점이다.
기레기들은 여론전과 선동을 잘한다고 믿습니다만
아이유가 그간 쌓아온 여러분들과의 우정과 애정이 훨씬더 강한거 아닌가요?
분해하지 마세요.그 울분으로 여러분들이 뭉쳐서 대처 하시는게 나을거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다 아시는 내용일테지만 그래도 걱정스런 마음에 두서없이 글을 길게만 썼네요.
너그러이 이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