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돌아다녀보니 이담 측에서는 아직은 연락 받은일이 없다고 합니다.
보통 경찰이 고소장을 접수하면 바로 연락 가지는 않습니다.
경찰들도 고소 장 접수하고 기록하고 서류 작업은 해야하니까요.
다만 경찰이 고소장 받은일이 없다 그런다면 두개이상 올라간 아이유에대한 기사를 쓴 기레기들이
뭔가 헛소문을 듣고 가짜 기사를 쓴게 되겠죠.
차분하게 생각해보겠습니다.
전자로서 고발 조치를 하더라도 이미 10년전에 아이유가 이긴 사건입니다.
게다가 작곡가 전문가들이 전부다 표절 아니라고 한 사건입니다.
10년도 지난 일 가지고 시비를 튼다?
이건 누가 봐도 아이유가 유리하죠?
두번째로 후자의 경우에 기레기가 잘못 알아보고 기사를 쓴건가 아니면
뭔가 일이 엉뚱하게 흘러가도 아이유가 손해 볼일은 없습니다.
기자가 잘못 알고 쓴거라면 기자가 책임을 져야겠죠?
제가 알기로 이담은 아이유가 사비를 털어서 만든 아이융의 전담 메니지먼트 사인데 맞나요?
팬들이 복장 터졌다면 이담은 더 활발하게 움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서 팬들이 만족할만한 활동을 해야하겠지요.
이렇게 돌아가든 저렇게 돌아가든 아이유가 이깁니다.
게다가 이번 표절 사태 말입니다만 계속해서 아이유에대한 안티가 아닌 거정 범죄 일으키는 이들이
참 유튜브든 뭐든 꾸준하게 시비 털어오던것인데 이미 결판난걸로 일부러 이미지 흠집 내는거지요?
그러면 혹자는 물으실겁니다.
일부러 아이유 이미지 흠집 내는거면 어떡 하냐구요.
그 해답은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과거 아이유가 스캔들 터졌을때도 저도 거기서 선봉을 선적 있지만
아이유 편들고 다니면서 이 사이트 저 사이트 다니면서 게릴라나 정규전등 전쟁 아닌 전쟁처럼 키배 뜨면서
아이유에대해서 해명하고 편들고 쉴드 친적 많습니다.
효과는 있습니다.
유애나가 있잖아용.여러분이요.
유애나 여러분이 아이유의 든든한 아군일겁니다.
제가 정리해보니 저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