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은 가수 겸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는 아이유와 광고 계약을 2년 연장하며
지난 3일 ‘그날엔’의 신규 TV 광고를 시작했다.
이로써 아이유는 앞으로 2년 더 그날엔 광고 모델로 활약하게 됐다.
경동제약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에서 뚜렷한 매력을 보여주는 아이유 씨와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새롭게 변경된 그날엔의 만남이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대중에 더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유 씨와 좋은 시너지를 내어
새로운 그날엔을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