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위 아이유, 배우 이지은으로 칸 휩쓴 저력
아이유는 배우 이지은으로 '브로커' 주연을 맡아 남다른 행보를 보여줬다.
이에 설문결과 15표를 받아 '올해 영화 부문 최고의 라이징 스타' 3위에 올랐다.
특히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고,
"여우주연상급의 연기"라는 극찬을 얻었다.
또 최근 춘사영화제 신인상과 부일영화상 올해의스타상, 영평상 신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처음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며 배우로서 의미있는 행보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