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아이유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 장 꽉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 “너무 보고 싶어요”,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30일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브로커’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https://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362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