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잼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게임 공부를 싫어해서 리듬 게임 하면서 채보를 외운 곡이 몇 곡 안되는데 크리스마스의 기억은 너무 많이해서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채보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