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의 역사를 봤을 때 분노는 사그라들 것이며 결국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듯 유게로 회귀할 것이 보인다는 점이지 유저 게시판을 어디가 되었든 좀 더 활성화 시키는 것이 결국 해답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