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에가 굳이 왜 1급 마법사란 시스템을 만들었는가를 생각해봤는데
자신을 죽일 가능성이 있긴 하다는 뜻 아닐까싶네요.
1급 마법사의 자격 요소에서 이론보다 전투같은 실전을 중시한다든가.
마법협회를 만들어 1급 마법사를 관리하는 것도 그렇고
자신의 죽음을 이용해 세상을 바꾸려는 의도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제리에가 굳이 왜 1급 마법사란 시스템을 만들었는가를 생각해봤는데
자신을 죽일 가능성이 있긴 하다는 뜻 아닐까싶네요.
1급 마법사의 자격 요소에서 이론보다 전투같은 실전을 중시한다든가.
마법협회를 만들어 1급 마법사를 관리하는 것도 그렇고
자신의 죽음을 이용해 세상을 바꾸려는 의도 아닐까 추측해봅니다.